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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소개

서울대학교 건축사연구실은, 한국의 건축사를 중심으로, 한국과 역사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어온 중국 및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건축문화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인간과 건축 사이의 보편적 관계를 찾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규장각과 국가기록원의 도면아카이브의 발굴, 전국의 문화재 한옥에 대한 아카이브 구축, 중국의 북경과 베트남 하노이, 인도네시아 발리에 대한 현지 조사 연구에서 성과를 내었으며, 최근에는 GIS를 활용한 근대 서울의 주거지와 상업지 분석, BIM을 통한 한옥 자동화 설계, 한옥의 현대화 프로젝트와 같이 새로운 연구방법론을 역사분야에 적용해보고 있다. 한편 광주 아시아 문화전당, 삼성미술관 리움 등에서 연구와 관련된 성과를 꾸준히 전시해 왔으며, 현재는 종로 공평지구 유적·유구 전시 계획에 참여하고 있다. 이처럼 본 건축사연구실은 한국건축사의 기초를 확충하고, 외연을 확장하며, 실천적 성격을 회복하기 위한 연구를 지향하고 있다.